이전과는 다른 선거 유세 풍경 이색적
마스크 끼고 밀접 접촉 등은 꺼리는 유권자들
마스크 끼고 밀접 접촉 등은 꺼리는 유권자들

7일 오후 서울에서 마스크를 쓴 유권자들이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7일 서울 중구 중앙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이 후보의 연설에 박수를 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이슈4·15 총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