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it슈 예언해줌]‘이준석 바람’은 스치고 지나가는 것일까, 주류세력 교체의 신호탄일까

등록 2021-06-01 20:59수정 2021-06-02 10:37

찻잔 속 미풍에서 태풍의 눈으로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바람이 거셉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과연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전 최고위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때만 하더라도 그냥 찻잔 속 미풍인 줄 알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이 설마 하며 관망하는 사이 이 전 최고위원은 민심과 당심에서 모두 대세론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1야당 대표가 되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훌쩍 넘어 여의도를 강타하는 태풍이 됐습니다.

‘이준석 바람’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이준석 바람’은 스치고 지나가는 것일까요. 한국 정치의 세력이 교체되는 현상일까요. 이번 주 완터치 3K쑈 뉴스 예언해줌은 3K보다도 젊은 한 정치인의 미래를 중심으로 어쩌면 꽤 길고 중요한 논쟁이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한국 정치의 운명을 대예언합니다.

취재| 김완

촬영| 장승호 배수연

CG| 문석진

문자그래픽 | 김수경 김민정

썸네일 | 문석진 김민정

연출·편집 | 김현정

한겨레TV 썸네일
한겨레TV 썸네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