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의 과거창]
현대사 질곡 속 현실도피로 인식
1965년에야 첫 장편소설 등장
21세기 들어 창작·잡지 등 활발
현대사 질곡 속 현실도피로 인식
1965년에야 첫 장편소설 등장
21세기 들어 창작·잡지 등 활발
한국 최초의 창작 에스에프(SF) 장편으로 여겨졌다가 일본 작품의 번안임이 드러난 김복순의 <화성마>.
한국 최초의 성인용 창작 장편 에스에프(SF)로 추정되는 문윤성의 <완전사회>.
우리말로 소개된 최초의 에스에프(SF) <해저여행기담>. 원작은 쥘 베른의 <해저2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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