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최양규 교수 팀과 나노종합팹센터는 테라급 차세대 반도체소자에 적용이 가능한 새로운 구조의 ‘나노전자소자(FinFET)’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소자는 3㎚(나노미터,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 크기로 머리카락 굵기의 4만분의 1에 해당한다. 이 나노소자는 프로세서나 테라급 디램, 에스램, 플래시 메모리 소자로 응용이 가능하며 차세대 정보처리 기기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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