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이나 레지오넬라 등 유해한 유기물을 모니터하는 레이저 시스템을 사용해 생수에서 유해한 성분을 검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JMAR사가 개발한 바이오센트리(BioSentry)라는 장치가 그것. 바이오센트리는 레이저를 사용해 살모넬라, 대장균 등 박테리아와 원생동물을 연속적으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할 수 있다. 입사 레이저가 빔 앞에서 흐르는 입자와 상호작용하면, 회절 패턴이 생성, 탐지기에 등록되는데 이들 패턴의 입자 내부 및 표면 특성을 구성하는 고유한 지문을 이용해 입자를 몇 가지로 구분하는 것. 또 작동 시 내장된 컴퓨터로 레이저 빔을 통과하는 입자를 모두 분석해 데이터베이스 일치 가능성을 찾는다. 참고로 바이오센트리는 시간당 최대 3리터의 속도로 검사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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