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MS윈도 보안패치 정부서 검증 추진

등록 2005-02-16 19:07

정부가 ‘윈도’ 운영체제의 보안 허점을 막아주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패치파일을 검증해, 국민들이 믿고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구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엠에스 윈도의 보안 패치파일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사이버센터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엠에스 쪽과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에스는 윈도에서 보안 허점이 발견될 때마다 이를 막아주는 패치파일을 만들어, 윈도 사용자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설치하게 하고 있다. 정부도 해킹이나 바이러스 피해를 막는 방안으로 엠에스의 보안 경고가 나올 때마다 국민들에게 윈도를 업데이트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 사용자들은 패치파일을 믿지 못하겠다며(<한겨레> 2월12일치 12면 참조), 윈도 업데이트를 꺼리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정보기술 업계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보안 패치파일의 검증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아예 국내에 공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해 보안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jski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