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우리가 몰랐던 종이의 세계 - 특수종이

등록 2006-04-07 16:56수정 2006-05-12 22:45

1800년대 말 가난한 학생이 지방유지의 딸과 사랑에 빠졌다. 둘 사이를 심하게 반대한 여자 집안에서 둘을 갈라놓기 위해 여자를 멀리 보냈고 그녀를 찾기 위해 몇 날 며칠을 헤매던 남자는 우연히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 : 나, 내일 결혼해... 남자 : 그래? 그럼, 담배 한 대 피우는 동안만 내 곁에 있어줄래? 그렇게 남자는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는데, 현재의 잎담배와 달리 몇 모금 빨고 나니 금새 타 들어갔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흘러 여자는 떠나갔고 이에 슬퍼한 남자는 오랫동안 담배를 피울 수 있도록 오늘 날과 같은 모양의 담배를 만들었는데, 그 이름을 “Marlboro(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tic Occasion : 남자는 로맨틱한 사건 때문에 항상 사랑을 기억한다.)”로 명명했다고 한다. 실제 Marlboro는 Spain 전쟁의 영웅인 Marlborough 공작을 기념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가끔 술자리에서 지나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위의 픽션이 회자되곤 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