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기생충의 경우 그들의 숙주가 갑자기 사망하면 기생충의 삶도 끝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 기생충이 위험 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귀뚜라미를 삼킨 물고기와 개구리를 연구한 결과, 귀뚜라미에 기생하던 기생충이 그들의 포식자의 소화기관에 도착하는 순간 탈출하는 것으로 관찰된 것.
기생충의 도주 능력을 보면, 귀뚜라미를 숙주로 삼고 있는 기생충의 경우 송어가 귀뚜라미를 삼킬 때 도피 성공률은 18%에 이르며, 개구리가 포식자가 될 경우에는 도피 성공률이 무려 35%에 이른다. 평균적으로 기생충은 다른 포식자로 옮겨갈 때 8.6분만에 도주할 수 있으며 공기 중에서 노출되는 시간이 5분이 넘으면 포식자들의 소화액에 의해 희생양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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