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AP=연합뉴스) 스웨덴의 지질학자들이 약 5억년 전 살았던 벌레 한 마리의 배설물 화석을 발견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마츠 에릭손과 프레드릭 테르펠트 등 룬드대학 학자들은 남부 도시 말뫼 인근에서 바위 표면에 박혀 있는 미세한 이물질을 발견, 표본 속의 인(燐) 함량을 조사한 결과 "코프롤라이트(분석 糞石), 즉 배설물 화석 이외의 다른 어떤 것일 가능성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히고 "캄브리아 시대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대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연구를 "Anomalous faces and ancient feces"(특이한 표면과 고대 배설물)이란 제목으로 곧 국제 학술지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n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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