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원기둥으로 만들어진 음료수 캔의 비밀

등록 2005-02-18 15:18수정 2005-02-18 15:18

◈ 음료수 캔이 원기둥으로 된 이유는 경제적 원칙과 수학적 원리가 접목된 아이디어다. 경제원칙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최대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매출 증가 및 원가 절감을 해야 한다. 음료수 캔을 원기둥으로 만들어서 경제적인 효능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수학적 원리가 숨어있다. 표면적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같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둘레길이를 가장 작게 하기 위해서는 원형 구조로 만들어 져야 한다. 그리고 같은 부피를 가지면서 최소의 표면적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球)로 만들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구로 만들어 지면 굴러다니기 때문에 음료수를 담기에는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표면적을 최소화 하고 굴러다니지 않는 원기둥이 최적격이다. 표면적을 최소화 시켜 원가를 절감 시키면 회사는 지출 비용이 줄어들어 비용대비 최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표면적을 최소화 하여 경제적 효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 시판되어 있는 대다수의 음료수는 원기둥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