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1초에 무려 40회나 날개짓을 하면서도 평생 탄력있는 날개를 갖는 잠자리와 자신의 몸길이의 수십 배에 해당하는 높이를 점프할 수 있는 벼룩의 공통점은? 바로 ‘레실린’을 갖는다는 것. ‘레실린’은 일종의 고무 단백질로 3배 가까이 늘어나도 구조가 변하지 않으며, 한 번 튀고 나서 손실되는 에너지가 3%에 불과하다.
이러한 레실린이, 잠자리는 몸통과 날개가 연결된 부분에, 벼룩은 다리 근육에 있기 때문에 평생 날개짓을 하고, 높이 점프할 수 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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