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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200년 세월을 벗다 - 파킨슨병

등록 2006-05-15 17:14

과학향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말을 남긴 세계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영화 ‘백투더퓨쳐’의 주인공 마이클 제이폭스, 만인의 연인이란 애칭을 가진 영화배우 캐서린 햅번. 이들은 모두 몸이 뻣뻣해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파킨슨병’에 걸려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었다. 65세 이상 노인 100명 중 1명, 85세 이상 노인은 4-5명꼴로 시달리고 있다는 파킨슨병. 그러나 지금까지는 병의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해 이렇다 할 성과가 없어 관계자들의 애를 태워 왔는데 최근 우리나라 KAIST의 정종경 교수 연구팀이 이 불치병의 원인을 밝혀냈다. 거의 200년간 베일에 싸여있던 이 병의 원인을 세계 최초로 유전자 수준까지 해독해 낸 것. 이로 인해 세계 학계의 이목이 지금 우리나라에 집중돼 있는데 세계인에게 주목받는 파킨슨병과 이번 연구의 결과 등은 다음과 같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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