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세계 최초 암 백신 개발 한국인 과학자가 주도”

등록 2006-06-10 13:52수정 2006-06-10 17:54

암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판이 허가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개발에 재미 한국인 과학자가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일간지 쿠리어 저널은 루이빌대의 한국인 여성 과학자 김신제(49) 박사와 베네트 젠슨 박사가 가다실 개발을 주도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이빌대의 브라운 암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 박사와 젠슨 박사는 1989년 조지타운대에서 함께 가다실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 백신의 핵심 특허에 해당하는 부분을 개발하는 등 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김 박사는 고려대를 나와 프랑스 리용대와 파스퇴르연구소에서 세균학, 바이러스학, 미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브라운 암센터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김 박사는 '가다실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고 쿠리어 저널은 전했다.

김 박사는 현재 젠슨 박사와 함께 담배 작물을 이용해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 백신을 개발 중이며 성공하면 인도, 아프리카 등 저소득 국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쿠리어 저널은 덧붙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