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후 4시5분(한국시각)에 발사되는 한국의 다목적 실용위성 2호(아리랑 2호)가 21일 러시아 플레세츠크 기지에서 기능점검과 연료주입 등 모든 점검을 끝낸 뒤 발사체 덮개 내부에 안착된 뒤 발사장 이동 채비를 하고 있다.
아리랑 2호는 1m급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촬영하고 송신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니고 있어 국토모니터링, 국가지리정보시스템 구축, 환경감시, 자원탐사, 재해감시 등에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수 국산기술로 제작된 이 위성은 지난달 20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출발해 발사장에 도착한 뒤 위성을 실어나를 로콧(ROCKOT) 발사체와의 접속시험 등을 진행해 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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