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남북 과학자 한자리에 모인다 ‘나토학술 토론회’

등록 2006-08-14 11:28

남북한의 학자들이 21-23일 금강산에 모여 첨단 과학기술 분야인 나노(Nano)연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남북교육협력추진위원회(위원장 장임원)가 14일 밝혔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학자들의 공동토론회'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남측의 남북교육협력추진위와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남북 나노기술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회에는 남측의 김정구.박영우.박영준 서울대 교수 등 나노분야 전문가 40명과 북측의 김수건.김철수.박용수 김일성종합대 교수를 포함한 30명이 참석해 2박3일 간 나노연구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

남북교육협력추진위는 "이번 토론회가 향후 남북 교육협력사업의 전망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드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나노기술 토론회 후 지속적인 학술토론과 공동연구 과제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측 학자들은 지난 1월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북한의 교육기관을 둘러보고 '6.15공동선언 시대의 남북 지식인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남북공동 좌담회도 열었다.

함보현 기자 hanarmdri@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