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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미래의 코리아늄으로 노벨상을…

등록 2006-08-14 18:57

과학향기
우주는 빅뱅에서 시작됐다. 빅뱅을 통해 우주는 수소와 헬륨, 리튬과 같은 가벼운 원소를 만들어내고, 가벼운 원소는 중력에 의해 서로 모여서 별이 된다. 별은 자신의 심장부가 철과 니켈로 가득 찰 때까지 가벼운 원소를 무거운 원소로 바꾸며 빛나는 인생을 살아간다.>그리고 수십 억 년의 세월이 지나 별이 수명을 다해 폭발하면서 철 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형성된다. 지구에 철뿐 아니라 우라늄과 같은 무거운 원소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이 별의 죽음을 통해 태어난 ‘별의 불사조’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우주가 시작되어 생명이 탄생할 때까지 150억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동안 우주는 핵융합을 통해 많은 원소를 만들어 냈다.

그렇다면 우주는 핵융합을 통해 몇 개의 원소를 만들어냈을까? 핵융합을 통해 가벼운 원소를 뭉쳐서 무거운 원소를 만들어 냈다면 얼마든지 무거운 원소를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소는 발견되지 않는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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