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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65세이상 여성, 아스피린 심장마비 예방효과

등록 2006-11-06 10:57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은 65세이상 여성을 포함한 일부 여성에게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에 있는 레녹스 병원 여성심장실장 니카 골드버그 박사는 최근 발표된 관계 연구논문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는 65세이상 여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여성,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은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심혈관질환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도했다.

골드버그 박사는 그러나 건강에 문제가 없는 45-65세 여성은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심장병 예방에는 효과가 없고 뇌졸중을 막는 데는 다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여성들은 자신이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의사와 상의를 통해 평가한 뒤 아스피린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골드버그 박사는 강조했다.

골드버그 박사는 아스피린의 복용단위는 건강한 65세이상 여성은 81mg, 심장마비를 한 번 겪은 여성은 325mg으로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성간 기자 skha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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