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e)-스포츠협회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김신배 에스케이텔레콤 사장을 2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 관계자는 “에스케이텔레콤이 과감한 투자를 약속하고, 케이티에프도 이-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양보하겠다는 뜻을 밝혀, 회장사가 에스케이텔레콤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에스케이텔레콤과 케이티에프는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여, 차기 회장단 구성이 한 달 이상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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