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바퀴벌레에서 영감을 얻은 로봇 안테나

등록 2005-03-21 16:21수정 2005-03-21 16:21

◈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한 공학도가 바퀴벌레에서 영감을 얻어 기계 곤충의 뇌에 장애물 경고를 보내는 로봇 안테나를 설계했다. 이 인공 안테나는 캐스트 우레탄(cast urethane)으로 만들어졌으며, 로봇의 전자뇌(electronic brain)로 신호를 보내 벽을 따라 황급히 달리거나 모서리를 돌고,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한다. 우레탄에는 구부릴 때마다 저항이 변화하는 센서인 6개의 변형률계(strain gage)가 내장되었고, 이 안테나가 벽이나 다른 물체를 접촉할 때 일어나는 특정한 굽힘각에 특정한 전압이 대응되도록 하여 신호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데이터는 로봇 제어기로 보내져 벽에 대한 상대 위치를 탐지할 수 있게 하며, 장애물 주위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안테나가 로봇이 벽에 너무 가까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 제어기는 벽에서 먼 방향으로 조향하게 된다.(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