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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손에 잡힐 듯한 평양의 모습

등록 2007-04-09 10:46수정 2007-04-09 11:56

아리랑 2호가 지난 2월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지역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지난 2월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지역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평양 위성영상 공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가 지난 2월 촬영한 북한 평양지역의 위성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리랑 2호 위성영상은 서울의 잠실지역 영상(2006년 11월)과 5월 1일 경기장(능라도)를 중심으로 한 평양시내 영상으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1호와 비교해 볼 때 해상도의 차이가 선명하게 나타나는 영상이다.

왼쪽이 아리랑 2호가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 영상이고 오른쪽이 아리랑 1호가 촬영한 영상이다.
왼쪽이 아리랑 2호가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 영상이고 오른쪽이 아리랑 1호가 촬영한 영상이다.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주변 위성영상. 왼쪽이 아리랑 2호가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이 1호가 촬영한 것이다.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주변 위성영상. 왼쪽이 아리랑 2호가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이 1호가 촬영한 것이다.

평양지역을 촬영한 위성영상에서는 옥류교와 옥류관 주변의 차량을 식별할 수 있으며, 특히 남한에서는 볼 수 없는 무궤도 전차로 추정되는 교통수단도 확인할 수 있다.

아리랑 2호가 촬영한 평양시내 옥류관 주변지역 위성영상. 옥류교와 옥류관 주변 차량들과 무궤도 전차로 추정되는 교통수단이 보인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촬영한 평양시내 옥류관 주변지역 위성영상. 옥류교와 옥류관 주변 차량들과 무궤도 전차로 추정되는 교통수단이 보인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호는 2~3일 주기로 한반도 특정지역을 폭 15km로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촬영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지난해 11월 촬영한 서울 잠실 지역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지난해 11월 촬영한 서울 잠실 지역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지난 2월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 확대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2호가 지난 2월 촬영한 평양 5월1일 경기장(능라도) 주변 확대 위성영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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