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다림질을 할 때 물을 뿌리는 이유

등록 2005-03-23 17:51수정 2005-03-23 17:51

◈ 다림질을 할 때 왜 물을 뿌릴까? 그 비밀은 바로 셀롤로오스에 있다.

면과 같은 옷감들은 셀롤로오스 분자로 되어 있는데 셀롤로오스의 분자는 결합력이 매우 강해 접거나 평편하게 펴기 위해서는 섭씨 225℃ 이상은 높은 온도를 가해줘야 한다.

다림질할 때 옷감에 물을 뿌리게 되면 셀롤로오스 분자 사이로 물분자가 들어가 셀롤로오스 사슬을 부드럽게 한다. 이런 상태에서 높은 열을 내는 다리미를 문지르게 되면 구겨진 상태로 있던 셀롤로오스가 다시 자리를 잡으며 빳빳해지게 된다. 이를 화학에서는 가소화(可塑化)라고 하는데, 물은 셀롤로오스의 가소제로 쓰이게 되는 것이다.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