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유리창이 비스듬히 경사진 세단형 승용차의 뒷 유리에는 와이퍼가 없지만 창이 거의 수직 방향으로 달린 밴이나 경차에는 와이퍼가 달려있다. 수직방향이 비를 더 적게 맞으니 와이퍼가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이때 문제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흙먼지와 흙탕물이다. 차가 달리면 밑바닥에는 앞에서 뒤로 강한 바람이 흐르는데 이 바람이 빗물과 흙먼지를 차 뒤로 올리게 된다. 세단형 승용차는 올라온 빗물과 흙먼지가 트렁크 부위에 떨어지지만 밴이나 경차는 뒷 유리에 떨어진다. 빗물은 투명하고 쉽게 흘러내려 사야에 방해되지 않지만 흙먼지는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와이퍼가 필요하게 된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