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스포드 대학의 두 연구팀이 수소혁명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 팀은 낮에만 사용하는 연료전지용 수소를 무제한으로 발생시키는 방법을 발견했으며, 또 한 팀은 이전에 가능했던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연료를 방출할 수 있는 수소화물(Hydride)내에 다량의 수소를 저장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옥스포드 대학의 첫번째 팀은 낮 동안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시키기 위해 미세다공성 산화물질 내부를 전이 금속 나노입자로 채웠는데 옥스포드 대학의 “벡브로크 사이언스 파크”의 원장인 피터 덥슨 교수는 그 연구가 수소 발생에서 획기적인 방법을 이끌 것이며, 전기분해 장치와 태양전지가 합쳐져 있는 기존의 장치보다 간단하면서 저렴한 장치가 개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에드워드 교수가 이끄는 옥스포드의 다른 한 팀은 화학적인 경로를 통해 수소화물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수소화물은 수소분자를 자신의 구조물 안에 가두었다가 연료전지에 전력을 내게 하기 위해 수소를 다시 방출한다. 수소화물은 약 80℃의 온도에 다다르면 저장하고 있던 수소를 다시 방출한다. 이전의 중량 방법은 200℃혹은 그 이상의 온도에서만 작동했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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