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칼슘이 체중 감소에 기여하는 메커니즘 규명

등록 2005-04-04 16:06수정 2005-04-04 16:06

◈ 칼슘이 인간의 장내에 존재하는 지방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 지방의 양을 증가시킴으로써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덴마크 왕립농축산대학교에서 발표하였다. 고 칼슘 식이를 섭취하는 경우 변을 통해 배설되는 지방의 양이 칼슘 섭취량을 감소시켰을 때에 비해 2.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진이 이번에 파악한 메커니즘으로 한 해에 4 kg의 체중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식이를 통한 칼슘 섭취 증가로 하루 350 kJ 가량의 에너지를 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칼슘이 지방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칼슘과 지방산 사이의 결합을 통한 불용성 지방산 칼슘 비누화 물질의 형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연구로 체중감소에 대한 칼슘의 역할에 대해 올바르게 해명되었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드러난 바는 아니지만 칼슘이 식욕에 대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