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과학기술자상’ 이문호 교수
새로운 행렬 방식으로 이동통신 신호처리 코드를 설계한 이문호(62·사진) 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는 ‘이달의 과학기술자 상’ 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앞뒤 구분 없이 양방향성을 지녀 간편한 수학 행렬인 이른바 ‘재킷 행렬’을 발견한 데 이어, 재킷 행렬을 이용해 이동통신의 첨단기술인 가변확산 부호와 저밀도 부호 설계 등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재킷 행렬은 미국·한국 등에서 20건의 특허로 출원 중이며,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도 독립 항목으로 올라 있다. 안팎을 뒤집어 입을 수 있는 재킷처럼 앞뒤 구분이 없는 행렬이라는 점을 강조해 ‘재킷 행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