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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콜럼버스가 매독 확산의 주범?

등록 2008-01-21 18:33

과학향기
미국 에모리대 크리스턴 하퍼 교수팀은 유전자 조사를 통해 심각한 성병인 매독이 신대륙으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콜럼버스와 승무원들이 유럽에 돌아오며 전파돼 1495년 유럽에 첫 환자가 발생했다. 매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요오스’라 불리는 피부 전염병과 관련이 있다. 하퍼 교수팀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요오스’ 유전자배열과 전세계 인간으로부터 얻은 매독 유전자 배열, 동물로부터 얻은 유사 박테리아의 유전자배열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 (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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