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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8월 1일부터 광주서 ‘대한민국 과학축전’

등록 2008-07-30 18:04수정 2008-07-30 19:32

지난해 8월 경기 일산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과학축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제공
지난해 8월 경기 일산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과학축전’. 한국과학문화재단 제공
국내 최대의 과학축제인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올해엔 8월1~6일 빛고을 광주의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빛고을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한국과학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 등이 주관하는 이번 과학축전에는 건국 60년 동안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걸어 온 발자취와 21세기 지구의 현안으로 떠오른 환경, 에너지, 생명과 우주기술들을 테마별 기획전시로 선보인다. 여러 과학기술 체험관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1일 개막식에선 한국 첫 우주인 탄생을 기념해 우주와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며, 인공위성과 우주식량·우주복 등이 전시되고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도 열린다. 유엔이 정한 ‘2008년 지구의 해’를 기념해 ‘하나뿐인 지구,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한 남극 빙하와 심해 생물 표본 전시회, 독도 주변 해저지형과 생물의 관찰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과학연극과 과학마술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festival.ksf.or.kr)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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