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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역사 속 11월 과학사엔 어떤 일이

등록 2008-11-03 18:17

과학향기
1572년 11월 11일 브라헤, 카시오페아 자리에서 "티코의 신성(New star)" 발견

역사상 최고의 천문관측학자로 꼽히는 티코 브라헤(Tycho Brahe, 1546.12.14~1601.10.24)가 당시 26세의 나이로 카시오페아 자리에서 "티코의 신성(New star)"을 발견했다. 그는 이 별을 주의 깊게 관측했고, 달보다 이 별이 멀리 있으므로 항성의 영역에 속해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1783년 11월 21일 몽골피에, 열기구 비행 성공

프랑스의 기구제작자 조제프 몽골피에(Joseph Michel Montgolfier, 1740.8.26~1810.6.26)는 동생 자크와 함께 열기구에 사람을 태우고 비행을 성공하였다. 이들 형제는 불 위의 종이 가방이 뜨거운 공기에 의해 위로 올라가는 것을 관찰하면서 열기구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1845년 11월 4일 패러데이, 유리에서 반자성 발견

1845년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9.22~1867.8.25)는 자기장에 의해 편광면이 회전하는 광자기 회전효과를 발견하였고, 유리에서 반자성(diamagnetism)을 발견했다. 그는 광자기 회전 효과와 반자성에 대한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력선 (Magnetic Field)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1895년 11월 8일 뢴트겐, X선 발견

독일의 과학자 뢴트겐(Wilhelm Conrad Roentgen, 1845.3.27~1923.2.10)이 X선이라는 새로운 종류의 광선을 발견하였다.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하면서 인류는 물질의 구조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축적하기 시작했다. 뢴트겐은 이 업적으로 1901년 1회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915년 11월 25일 아인슈타인, 일반상대론을 프로이센 과학아카데미에 제출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이 당시 36세의 나이로 일반상대론을 프로이센 과학아카데미에 제출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뉴턴의 만유 인력 법칙을 대체하는 새로운 수식을 제시하였다. 이듬해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론을 세상에 발표하였다.

1952년 11월 1일 미국, 세계 최초 수소폭탄 실험

태평양 마샬군도(Marshall islands)의 산호초 에네웨타크(Enewetak)에서 세계 최초의 수소폭탄 실험이 있었다. 암호명은 ‘마이크(Mike)’. 이 수소폭탄의 폭발력은 TNT 10.4Mt로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보다 500배 강한 위력이었다. 헝가리 출신의 과학자 에드워드 텔러(E. Teller)가 이 수소폭탄의 개발을 주도했다.

1957년 11월 3일 소련, 개를 태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호 발사

이날 소련은 첫 우주생명체로 ‘라이카’라는 개를 태운 스푸트니크 2호를 발사했다. 본래 유기견이었던 라이카는 스푸트니크 2호에 태워졌는데, 원래는 7일 뒤에 안락사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스푸트니크 2호의 발사 5시간 뒤에 라이카가 고온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죽었다는 설도 있어 윤리적인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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