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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국립과학관’ 4월에 들러야 흥미 두배

등록 2009-04-21 19:18

2008년 가족과학축제 중에 열렸던 로봇경진대회 모습. 과학창의재단 제공
2008년 가족과학축제 중에 열렸던 로봇경진대회 모습. 과학창의재단 제공
‘가족 축제’ 등 누리집서 예약
4월 ‘과학의 달’이 다 가기 전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다채로운 과학 행사들이 열린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5~26일 온 가족이 함께 과학기술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 과학축제’를 연다. 25일 과학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가족과학경연대회에서는 골판지 같은 친환경 소재로 작품을 제작해 참여하는 미니 풍력발전기 만들기 대회, 자기부상열차 경주대회 등이 열린다. 누리집(family.kofac.or.kr)에서 참가 신청. 과학광장에선 25~26일 정부 출연연구소와 대학 연구소들이 이룬 ‘녹색 성장’ 관련 연구들이 전시되며, 학생·교사들이 운영하는 50여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강연극, 강연, 로봇 축구대회 등이 열린다.

28~30일엔 한국우주과학회와 과천과학관이 ‘세계 천문의 해’를 맞아 대중강연과 학술대회를 연다. 28일 예비우주인 고산 연구원이 오후 2시30분부터 어울림홀에서 ‘한국 우주인 훈련, 소유즈 우주선과 우주 비행’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무료 참가. 29~30일엔 오후 4시부터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의 탄생과 미래’(이명현 박사), ‘명왕성 퇴출의 이유’(최영준 박사)를 주제로 대중강연이 열린다. 누리집(scientorium.go.kr)에서 사전 예약.

오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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