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사람에게 가죽, 뼈, 고기까지 아낌없이 바치는 돼지. 사람들은 이런 돼지의 분뇨조차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미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경기 이천시 백사면 모전영농조합의 축산분뇨,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시설은 가축의 분뇨를 처리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국내 첫 상용화 바이오가스플랜트다. 돼지 2500마리가 배출하는 하루 20t의 축산분뇨를 이용해 하루 480kWh의 전기와 860Mcal의 열을 생산한다. 23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나서서 권장하고 있는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처럼 축산분뇨를 처리하면서도 전기와 열, 비료를 생산하는 방법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축산분뇨와 음식물폐기물, 하수슬러지 등을 바이오에너지로 바꾸면 연간 8,300억 원의 에너지 수입 대체 효과가 발생하며, 이산화탄소도 연간 340만톤 정도 줄일 수 있다.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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