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과기부, 고양이 등 대량복제 추진

등록 2005-01-16 22:24수정 2005-01-16 22:24

과학기술부가 복제동물의 유전과 질환발생 원인을규명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체세포 복제 고양이의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나선다.

16일 과기부에 따르면 올해 특정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의 하나로 `특수 유용동물 복제사업'을 통해 개, 고양이 등을 대량으로 복제, 생산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 사업의 최종목표는 체세포 핵이식 기술에 의한 특수 유용복제동물(개 및 고양이 등) 생산과 복제동물의 유전과 질환발생 이상을 규명하는 것"이라면서 "올해 4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고 말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1단계로 올해부터 2007년까지 △체세포 복제고양이 대량생산 △개의 체세포 복제수정란 생산 및 초기화기전 규정 △체세포 복제동물의 유전및 질환발생 이상 규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 사업을 진행할 연구자 공모를 위해 지난 14일 공고를 냈으며 오는2월 4일까지 과제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관계자는 "현재 과제책임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아직과제책임자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고양이 복제에 성공한 바 있는 순천대 동물자원학과 공일근(43) 교수가 맡을 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