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수 있는 인간형 로봇 ‘휴보(Hubo)2’가 3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앞으로 달리는 모습을 일반에 처음 공개하고 있다. 카이스트(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이 로봇은 시속 1.8㎞로 걷거나, 걷는 속도의 2배인 시속 3.6㎞로 뛸 수도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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