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의 화공 및 섬유공학과 Juan Hinestroza 교수와 University of Puerto Rico의 연구자들이 자연섬유에 나노 기술을 이용한 특수층을 부착함으로써 화학적으로 안정한 스마트 섬유를 개발했다고 과학저널 'Nanotechnolog'를 통해 발표했다. 20나노미터 두께의 이 특수층은 층을 통과하는 물질을 제어함으로써 다른 종류의 고분자로 만들 수 있는 '선택적 전달'이라는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유독물질이 들어오면 이 고분자에 흡착해서 반대편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다. 이를 이용해서 공기와 수분은 통과가 가능하지만 공업적인 유독 화학물이나 생화학 전쟁에 사용되는 가스는 차단하는 스마트 섬유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Juan 박사는 설명했다. 이 스마트 섬유는 전투복 뿐만 아니라 매우 높은 방어 수준이 요구되는 의료용 장갑, 항 바이러스성 잠수복 등으로 응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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