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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이소플라노바

등록 2005-06-13 18:48수정 2005-06-13 18:48

◈ 갱년기 증세 경감에 콩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Kendall Dupree 박사는 '이번 결과는 현재 많은 여성들이 에스트로겐 호르몬 대체 요법을 대신할 자연요법이 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콩에서 추출한 항산화제 물질인 이소플라노바를 포함한 'Revival'이라는 제품을 3개월 동안 평균 연령 55세의 갱년기 여성 43명에게 복용시켰다. 실험 결과, 이소플라노바를 복용한 실험군은 가짜약을 복용한 실험군에 비교해 기분 저하 및 우울증 등의 정신적 고통을 40% 적게 호소하였으며, 안면 홍조 및 수면 발한 경험도 36% 경감되었다고 한다. Dupree 박사는 '콩이 갱년기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에 만족 한다. 따라서 이소플라노바를 적정량으로만 복용한다면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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