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동영상 플에이어 ‘알쇼’ 동영상 끊김 막고 반복 시청에 좋아

등록 2005-01-18 16:34수정 2005-01-18 16:34

개인용컴퓨터(PC)의 활용 범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음악이나 영화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피시의 활용성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사람이 많은 곳에 시장이 서 듯,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늘어나자 관련 프로그램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는 성능이 뛰어난 프로그램들도 많기 때문에 피시만 있으면 굳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안방극장(홈시어터)을 구축할 수 있다.

알쇼는 알툴즈, 알집, 알씨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동영상 플레이어다.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곰 플레이어나 아드레날린처럼 필수 코덱(Codec - 아날로그 신호인 음성신호와 영상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거나, 반대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장치)이 들어 있어서 코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 들어 있는 코덱 이외의 것으로 만든 동영상은 재생할 수 없다. 하지만 필요한 코덱의 정보와 코덱 다운로드 경로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기술적인 부분을 잘 모르는 사용자도 쉽게 코덱을 찾을 수 있다.

사용자를 배려한 부분은 프로그램 환경 설정에서도 찾을 수 있다. 사용자마다 피시의 환경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특히 낮은 성능의 피시 사용자들은 영상이나 소리가 끊기는 현상을 많이 겪는다. 이럴 때를 위해 ‘작업 우선권’이라는 설정을 두어 프로그램 실행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브이아이(AVI), 엠펙(MPEG), 디에이티(DAT), 더블유엠브이(WMV), 에이에스에프(ASF)처럼 널리 쓰이는 동영상 형식을 지원하며 디브이디(DVD)도 재생한다. 사운드는 2채널, 2.1채널, 4채널, 5.1채널을 지원하며 자막 파일도 읽을 수 있다.

구간 반복 기능이 있어서 어학 학습이나 강의 시청에 활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안에 책갈피를 삽입해 다음 번 재생할 때 보고 싶은 부분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어 편하다. 또, 동영상 안에 메모를 넣을 수 있어, 강의나 교육용 동영상을 볼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이밖에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 파일의 주소를 직접 입력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공중파, 위성방송을 볼 수 있는 텔레비전 방송 주소가 들어 있어 텔레비전 시청까지 할 수 있다. 또, 화면 숨기기, 화면 갈무리(캡처), 자동 전원 관리와 즐겨찾기, 최근 재생 목록 기능을 제공한다.

보물섬( www.bomul.com )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