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다음, e-메일 서비스 대폭개편

등록 2005-06-22 10:30수정 2005-06-22 10:30

인스턴트 메신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의 영향으로 e-메일의 비중이 점차 낮아지는 가운데 국내 e-메일 서비스의 대명사 포털사이트 다음이 e-메일을 대폭 개편해 반격에 나선다.

다음은 22일 각종 생활편의 기능 강화와 e-메일 활용 범위 확대를 골자로 하는한메일넷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추가된 온라인 공인인증서 '스마트 온'은 공인인증서를 보안이갖춰진 한메일넷 전용 공간에 저장하고 집, 회사, 학교 등 아무 곳에서나 한메일넷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e-메일로 받은 각종 청구서를 발송 기관별로 분류 관리하고 해당 기관에 e-메일청구서 발행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청구서관리 기능도 생겼다.

e-메일 검색에서 e-메일 제목뿐 아니라 본문, 첨부파일도 검색 가능해졌고 검색기간 지정, 결과 내 재검색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즐겨 찾는 웹사이트 주소를 한메일넷에 등록해 어느 PC에서나 한메일넷에 접속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주소록, 일정 등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이번 개편은 22일부터 30만명이 참가하는 시험서비스를 거쳐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 이용자에게 확대 적용된다.

다음은 앞으로 e-메일을 용도별로 나눠 관리하는 특화 편지함 서비스를 추가하고 향후 TV포털 등과 연계해 안방에서도 e-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석종훈 다음 부사장은 "작년은 e-메일 용량 경쟁이 치열했으나 올해는 e-메일의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한메일넷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 용량 증가 대신 활용범위 확대로 방향을 잡은 다음의 e-메일 개편이 네티즌들의 e-메일 사용을 다시 늘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