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진들이 최근 태평양 깊은 곳에서도 광합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깊은 바다속에는 햇빛이 들지 않기 때문에 이 박테리아들은 열수공(Hydrothermal vent)에서 발생하는 희미한 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한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진들은 열수공 근처와 비슷한 밝기로 세균을 배양했는데, DNA분석을 통해 이 세균이 녹색유황세균군에 속하는 것을 밝혀냈다. 멕시코 해안 열수공 근처에 서식하는 이 녹색유황세균(Green sulfur bacteria)의 발견은 '생명체의 탄력성(복원성)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님과 함께,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이 대학 화학 및 생화학과 Robert Blankenship 교수는 말했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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