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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초유체 현상을 나타내는 가스 원자 생성

등록 2005-07-04 14:30수정 2005-07-04 14:30

◈ 미국 MIT 과학자들이 고온에서 초유체 현상을 보이는 가스 원자를 생성했다고 'Nature'최근호가 발표했다. 초유체(Super Solid)란 점성과 마찰력이 '0'인 물질을 말한다. 지금까지 초유체 연구는 전자, 양성자, 중성자 등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 그리고 칼륨(K)처럼 이런 기본입자들이 홀수개로 결합된 원자를 일컫는 페르미온 원자에 집중되어 있었다. 연구팀은 3개의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로 구성된 Lithium-6 안에서 페르미온 초유체를 관측했는데, 레이저와 증발 냉각 기술을 이용하여 가스를 절대영도에 가깝게 냉각시켜 적외선 레이저빔으로 가스를 포획했다.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포획된 가스를 녹색 레이저빔으로 회전시켜 초유체 현상을 보이는 가스 원자를 생성해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노벨상 수상자 MIT대 Wolfgang Ketterle 교수는 '이 가스 초유체 현상을 이용해 자석, 센서, 효율적인 에너지 전기수송 등에 응용될 수 있는 고온 초전도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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