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오는 30일 화성 지구에 최근접

등록 2005-10-19 11:23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오는 30일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고 19일 예보했다.

최근접 시간은 한국시간 30일 정오께로 거리는 6천942만㎞(0.46AU)이다.

2000년 이후 화성이 가장 가까이 근접한 때는 2001년 6월22일(0.45AU)과 2003년 8월27일(0.37AU)이었으며 다음은 2007년 12월19일(0.59AU)이다.

1AU는 지구에서 태양 간의 평균 거리(1억4천960만㎞)를 말한다.

30일 밤 화성의 밝기는 -2.26등급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의 2배나 돼 육안으로 충분히 볼 수 있으며 천체망원경으로는 화성의 붉은 표면과 검은 무늬, 극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오전 1시께 화성의 고도가 68도에 달해 도심 지역에서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화성은 일몰 직후인 오후 6시께 양자리와 함께 떠오르며 초저녁에는 동쪽,한밤중에는 남쪽, 새벽에는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조성민 기자 min365@yna.co.kr (대전=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