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 가상 현실을 통해 일상생활을 연습한다? 가능한 일이다.
얼스터 대학교 학자들은 최근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뇌졸중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뇌졸중은 뇌혈류 장해로 인해 몸이 마비되거나 언어 장애 등 신경 장애 현상이 오는 상태를 말하는데 발병 후에는 반신불수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이들 뇌졸중 환자들의 재활을 위해 개발된 가상환경은 뇌졸중 환자들이 불편을 느끼는 일상 생활, 즉 먹고 마시고 운전하는 일 등을 모의 공간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환자들은 머리에 쓰는 장치와 특수 장갑을 이용해 가상 세계에서 차가 담긴 잔을 들거나 하는 등의 간단한 움직임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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