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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과학

비오는 날 현관 지킴이 ‘벽돌’

등록 2005-10-26 22:19수정 2005-10-26 22:19

과학향기
◈ 점토와 모래를 이용해 만든 벽돌이 웰빙바람을 타고 건축자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점토는 숨쉬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점토벽돌을 이용해 집을 지으면 집안의 습도 조절을 도와주고 내부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같은 점토 벽돌의 흡수율을 이용해 비오는 날, 보다 쾌적한 현관을 만들어 보자. 비오는 날 젖은 우산과 신발로 혼잡한 현관은 그 축축함 만으로도 불쾌감을 안겨 주는데 벽돌 몇 장만 있으면 이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다. 벽돌 위에 젖은 우산을 세워 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우산이나 신발에서 흘러나온 물을 벽돌이 흡수하기 때문에 보다 뽀송뽀송한 현관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사용 후에는 벽돌을 햇볕에 잘 말린 후 다음에 비가 올 때까지 신발장 한 켠에 놓아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해결할 수 있으므로 날씨와 상관없이 벽돌 몇 장을 준비해 두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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