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사용됐거나 사용 예정인 배아와 난자의 숫자가 각각 2천485개와 727개로 집계됐다는 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건복지부 자료와 각종 논문 등을 직접 분석한 결과 2005년 7월 현재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사용됐거나 계획중인 배아와 난자의 수치가 밝혀졌다"며 이 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정책위는 "배아줄기세포연구가 윤리적 논란없이 수용되기 위해선 적절한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연구에 사용된 배아와 난자의 수, 출처, 제공자의 동의 여부 등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하는데도 보건복지부는 제대로 된 통계조차 갖고있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승우 기자 lesli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