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우리 몸에 숨어있는 중금속을 찾아라

등록 2005-11-25 21:45수정 2005-11-25 21:45

과학향기
◈ 중금속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중금속은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바로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특히 단백질의 구조상 중금속은 단백질에 잘 붙는데 중금속이 붙은 단백질은 그 고유한 구조가 깨지면서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어 단백질에 철이 붙어서 만들어진 헤모글로빈은 폐에서 산소를 매달고 운반하여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헤모글로빈에 수은이 붙으면 더 이상 산소를 운반하지 못하게 된다. 또 단백질로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을 단단하게 붙여주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에 수은이 붙으면 그 기능을 상실하여 뼈가 약해지고 잘 부러지게 된다.

이런 중금속의 작용은 몸 속에 아주 조금 들어있을 때에는 병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허용기준치 이하라도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몸 속에 배출되지 않고 쌓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