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미래&과학 과학

높은 곳에서도 다리를 펴고 싶다?

등록 2005-12-02 17:43

과학향기
◈ ‘오금을 못 펴다’ 고층 건물에 오르거나 낭떠러지에서 아찔함을 느꼈을 때 종종 사용되는 말이다. 오금은 무릎이 구부러지는, 다리의 뒤쪽 부분 즉, 뒷무릎을 말하는데 실제로 높은 곳에서는 오금을 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공포심 등으로 인해 몸이 균형감각을 잃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평형감각은 귀속의 세반고리관과 전정기관이 담당하는데 이것은 시각이 관여하고 있어서 시각 신경에 이상이 생기거나 혹은 감각 신경이 심한 자극을 받으면 어지럽거나 떨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데 높은 곳에 올라갈 경우 평소에 가졌던 입체감이나 원근감이 흐트러져서 잘 판단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몸이 평형감각을 잃어 오금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1.

과학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얼마나 믿을까?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2.

영양 가득 ‘이븐’하게…과학이 찾아낸 제4의 ‘달걀 삶는 법’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3.

온 우주 102개 색깔로 ‘3차원 지도’ 만든다…외계생명체 규명 기대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4.

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5.

시금치·양파·고추…흰머리 덜 나게 해주는 루테올린의 발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