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 색맹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녹색맹은 카키색의 미묘한 색조 차이에 오히려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브리지 대학교와 뉴캐슬 대학교 연구자들은 종전 색맹/색약 검사표를 제2색약자에게 유리하게 변화를 주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보통 사람은 동일하게 보는 카키색조의 차이를 적녹색맹자는 잘 구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색맹은 청색, 적색, 녹색등을 구분하는 원추세포 이상으로 나타난다.(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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