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향기
◈ 사람이 특정한 향기를 반복적으로 맡게 되면 향기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hiseido는 같은 것을 반복해 보거나 들으면 그것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된다는 ‘단순접촉효과’를 향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20~30대의 일반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다른 6종류의 향기를 처음 맡았을 때와 몇 분 간격으로 반복해 맡은 후의 기호 변화를 조사한 결과, 향기에도 단순접촉효과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몇 분 간격으로 반복해서 냄새 맡고 있던 향기라는 것을 본인이 깨닫지 못하는 경우에도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무의식 중에 향기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져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결과는 특히 익은 과일향이나 후로랄 알데하이딕향, 동양풍향 등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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