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유룡(50) 교수와 이재영(66) 석좌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의 신희섭(55)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최고과학기술인상은 대통령상으로 2003년부터 해마다 4명까지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억원이 주어진다. 시상은 21일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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