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들이 과학기술위성 2호를 탑재해 내년 상반기 발사할 예정인 한국형소형위성발사체(KSLV-1)를 1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조립동에서 점검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독자 개발한 상단부와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한 1단부로 나뉜 발사체는 전체 길이가 33미터, 지름 2.9미터, 총중량은 140톤에 이른다.발사체가 성공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9번째로 자체 위성 발사 국가가 된다. 고흥/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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