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 수질환경 및 복원연구센터의 안규홍 박사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안 박사는 하ㆍ폐수에서 각종 오염물뿐만 아니라 병원성 세균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단일반응조 하·폐수 고도처리 기술을 개발·실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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