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식(59·한국어문학 전공·오른쪽)
인하대는 8일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교원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고 최원식(59·한국어문학 전공·사진) 교수를 옴부즈맨으로 임명했다.
최 교수는 “학교의 중·장기적 비전을 고려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인하대의 맞춤형 옴부즈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2010년 8월31일까지 인하대와 관련된 각종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아 독립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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